LAB2050

윤형중 대표

연구활동가로서 불평등과 기후위기 등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사회와 학계, 미디어의 역량을 모으는 것에 관심이 많다. 2050년에 맞이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탐구하고,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고자 한다.

LAB2050이 연구활동가들의 문제 해결 플랫폼이 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매경이코노미와 한겨레신문 기자,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정책위원, 기본소득연구소 연구실장, LAB2050 정책팀장, 제주특별자치도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다.

김현아 기획실장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했고, 진보적 여성운동단체의 연합조직에서 젠더정책을 다루는 일을 했다.

때문에 젠더 관점에서 다른 영역과 정책을 볼 수 있는

‘젠더 렌즈’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관심주제는 #다음세대 가치관 #미래사회 돌봄과 여가 #고령화사회 #과학기술과 젠더 등이다.

한국의 산업화 과정에서 확장된 개발주의와 경쟁주의에 비판적이다.

30년 후 한국사회를 작동시키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삶의 방식에 관심이 많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지금의 ‘과로사회’가 ‘돌봄과 여가의 사회’로 바뀌기를 소망한다.

LAB2050에서 그 새로운 패러다임과 로드맵을 만들어보려 한다.

채백련 연구원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다. LAB2050을 통해 미래의 노동과 일은 어떤 식으로

발전될 것인지, 급변하는 시대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어떤 새로운 사회적 제도가 필요한지에 대한 답을 고민하고자 한다.

UC Berkeley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실리콘밸리에서 미디어 스타트업 (GLANCE) 창업,

소셜미디어 회사 트위터에서 미디어파트너쉽 스페셜리스트, 국회에서 과학기술정책 분야 비서관으로 재직했다.

윤형중 대표

연구활동가로서 불평등과 기후위기 등 중요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사회와 학계, 미디어의 역량을 모으는 것에 관심이 많다.

2050년에 맞이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탐구하고, 하나하나 실행해 나가고자 한다.

LAB2050이 연구활동가들의 문제 해결 플랫폼이 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매경이코노미와 한겨레신문 기자,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정책위원, 기본소득연구소 연구실장,

LAB2050 정책팀장, 제주특별자치도 적극행정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다.

김현아 기획실장

사회학과 여성학을 공부했고, 진보적 여성운동단체들의 연합조직에서 젠더정책을 다루는 일을 했다.

때문에 젠더 관점에서 다른 영역과 정책을 볼 수 있는 ‘젠더 렌즈’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관심주제는 #다음세대 가치관 #미래사회 돌봄과 여가 #고령화사회 #과학기술과 젠더 등이다.

한국의 산업화 과정에서 확장된 개발주의와 경쟁주의에 비판적이다.

30년 후 한국사회를 작동시키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삶의 방식에 관심이 많다.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지금의 ‘과로사회’가 ‘돌봄과 여가의 사회’로 바뀌기를 소망한다.

LAB2050에서 그 새로운 패러다임과 로드맵을 만들어보려 한다.

채백련 연구원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다.

LAB2050을 통해 미래의 노동과 일은 어떤 식으로 발전될 것인지, 급변하는 시대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어떤 새로운 사회적 제도가 필요한지에 대한 답을 고민하고자 한다.

UC Berkeley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실리콘밸리에서 미디어 스타트업 (GLANCE) 창업,

소셜미디어 회사 트위터에서 미디어파트너쉽 스페셜리스트, 국회에서 과학기술정책 분야 비서관으로 재직했다.